- 오곡 곡물당과 유자 곡물당 2종, 시럭이나 설탕 대신 사용 가능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우리애들밥상(주식회사 미즈앤코)은 오곡 곡물당과 유자 곡물당인 자연愛(애)당을 최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연애당은 발효종 없이 보리, 쌀, 찹쌀, 현미, 검은콩 등 다섯 가지
국내산 농산물로 13시간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천연곡물당이다.
자연애당 유자맛은 유자의 맛과 향이 풍부해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고기요리나 생선 요리 시 고기 잡내와 생선 비린내를 잡아줘 물엿이나 올리고당, 설탕, 시럽을 대신해 사용이 가능하다.
자연애당 오곡맛은 고소하고 깊은 단맛으로 조리 시외에도 떡, 요거트, 선식, 팬케익, 주스 등
디저트류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곡물당에는 뇌의 영양분인 포도당을 공급해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미즈앤코 관계자는 “자연애당은 시럽이나 설탕을 대신할 수 있으며 100% 국내산
천연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는 음식에 건강함을 더해줄 수 있는 제품으로
당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연애당은 웰빙 트랜드와 건강한 재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아이를 위한
웰빙 제품의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우리애들밥상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상품으로
현재 우리애들밥상 쇼핑몰과 우리애들밥상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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