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오전에 방송된 뉴스중 "맛가루" 관련한 기사내용에서 본 사건과 무관한
미즈앤코 제품인 "우리애들밥상"의 "뿌릴락비빌락"이 이미지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MBC측에 오보도에 관한 정중한 사과와 함께 공문을 팩스로 받았습니다.
미즈앤코는 영유아식품 전문회사로서 모든 제품에 대한 관리와 위생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올바른 먹거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많은 걱정과 염려를 해주시며 저희 제품을 믿고 구매하시는 소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